MacBook Air With M2 (from GIZMODO)
It might not be the most inventive pick, but the MacBook Air with the M2 processor is easily our favorite laptop of this year.
It’s not for gaming or extended heavy workloads, but if the MacBook Air with M1 updated the Air line to feel appropriately modern inside, the M2 version keeps all of the same benefits and finally has an outside to match.
There’s a notch, yes, but the area around the notch finally opening up means thinner bezels and more screen real estate to work with, all without making the machine larger.
The notch serves a good purpose, too, since it houses a 1080p webcam, which means no more fuzzy calls with coworkers.
MagSafe charging returns to the Air’s left-hand side, and the bottom of the laptop is now flat rather than wedge-shaped, despite the laptop as a whole being thinner.
The function row’s keys are also full size, and there’s some new colorways.
All in all, a professional looking and feeling device that makes older models feel ancient.
최상의 현명한 선택은 아닐 수 있지만 M2 프로세서가 장착된 MacBook Air 맥북에어는 2022년에 우리가 가장 좋아해도 될 노트북이었습니다.
게임이나 확장된 과중한 워크로드를 위한 것은 아니지만, M1이 탑재된 MacBook Air 맥북에어가 Air 라인을 업데이트하여 내부가 적절하게 현대적으로 느껴진다면 M2 버전은 이러한 이점을 모두 유지하고 결국 외형도 이에 상응할 정도로 향상 되었습니다.
예, 노치가 있지만 노치 주변 영역이 마침내 열리면 기계를 더 크게 만들지 않고도 더 얇은 베젤과 더 많은 화면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치도 1080p 웹캠이 내장되어 있어 더 이상 동료와의 모호한 통화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용도로 사용됩니다.
맥세이프 충전은 Air의 왼쪽으로 돌아가고, 노트북 전체가 더 얇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의 바닥은 쐐기 모양이 아니라 평평합니다.
펑크션 행의 키도 풀사이즈이며 색상도 몇 가지 새로운 버전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구형 모델을 고대 유물로 보이게하는 프로페셔널한 외관과 느낌이 좋은 노트북입니다.
- Michelle Ehrhardt
from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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